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고리 하우스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안녕하십니까. 환자 여러분과 그 일행 여러분. 시간도 아끼고 나중에 재미없는 잡담도 할 필요가 없도록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레고리 하우스 박사입니다. '그렉'이라고 부르셔도 됩니다. 오늘 아침 이 진료소에서 진료를 맡은 세 [[의사]] 중 한 명이죠. 여기 밝고 아름다우신 분은 [[리사 커디]] 박사입니다. 커디 박사님은 이 병원을 운영하죠. 그러나 너무 바쁘셔서 불행히도 여러분을 진료할 수 없습니다. 저는 두 분야의 전문의입니다. 감염학과 신장학입니다. 그리고 이 병원 전체에서 저 혼자만이 여기 있고 싶지 않지만 억지로 있게 되었죠. 사실은 사실이니까요. 하지만 걱정마세요. 여러분 대부분은 [[원숭이]]도 해열제 한 병만 있으면 치료할 수 있으니까요.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, 너무 짜증나는 환자가 있으면 제가 이걸 먹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. 이것은 [[바이코딘]]입니다. 제 것이죠. 여러분은 드실 수 없어요. 그렇다고 제가 통증을 참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. 다만 통증이 있을 뿐이죠. 하지만 누가 압니까?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도. 아마 약에 절어서 그럴지도 모르죠, 그래서 저한테 진료받으실 분? (시즌 1 3화에서 외래를 보지 않기 위한 꼼수 다른 꼼수로는 외래를 받을 환자가 그냥 떠나면, 돈을 주겠다고 한 적도 있다.) >"제 이름이야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기는 했죠. 명사이기도 하니까요. (시즌 4 14화) >"하지만 커디, 난 생명을 구했다고!"[* 주로 불법적인 수단로 환자를 구하고 커디에게 정당화 시킬 때 하는 대사다.] >'''"모든 인간은 거짓말을 하지"''' >"사람은 변하지 않아"[* 시즌 8이 되도록 본인과 주위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성격과 비참함도 변하지 않은 하우스 자신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.] >"삶의 목적이라는 건 비참함을 완전히 없애는 게 아니야. 삶의 목적은 비참함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유지하는 거야." (시즌 4 5화) >"트라우마를 겪기 전에 변화를 원했던 사람만이 트라우마를 겪고 나서 변하는 거야." (시즌 5 21화) >"존엄성을 지키면서 살 수는 있어도, 존엄성을 지키면서 죽을 수는 없어" (Pilot. 시즌 1 1화) >"삶은 고통이야! 나는 매일 아침 고통 속에서 일어나 고통 속에서 출근해. 내가 몇 번이나 삶을 단념하고 싶었는 지 아나? 몇 번을 관두려고 생각해봤는지 아냐고!" (시즌 8 21화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